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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수소 드림팀]2.7만명 관람 ‘수소모빌리티+쇼’ 폐막···수소산업 잠재력 보여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 참여
총 4일간 킨텍스서 누적 관람객 2.3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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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2021수소모빌리티+쇼’ 개막-H2 비즈니스 서밋.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누적 관람객 2만7000여명이 ‘2021수소모빌리티+쇼’ 찾았다. 올해 수소모빌리티+쇼는 국내 수소산업의 새로운 잠재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12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따르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총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1 수소모빌리티+쇼가 폐막했다.

올해 행사는 누적 관람객 수가 전년대비 2.3배 증가한 2만7000여명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 12개국, 154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해 △수소모빌리티 △수소충전인프라 △수소에너지 분야의 신제품과 기술 등을 공개한 자리로 꼽혔다.

전시 첫날에는 발족된 수소기업협의체 ‘H2비즈니스서밋’ 15개의 회원사 중 현대자동차그룹과 SK그룹, 포스코그룹, 현대중공업그룹, 두산그룹, 효성그룹, 코오롱그룹, 일진 등 8개 기업이 전시회에 참여해 한국 수소산업의 잠재력을 보여줬다.

주빈국 스웨덴을 비롯해 미국과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네덜란드 등 외국에서는 총 11개 수소 선도국가들의 55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

둘째 날에는 ‘국제수소산업협회얼라이언스’가 내년 공식 출범을 예고했다. 수소융합얼라이언스(H2KOREA)가 주도한 GHIAA는 한국은 물론 미국과 유럽연합, 독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노르웨이, 영국, 스페인, 네덜란드, 칠레, 중국, 싱가포르 등 14개 국가 참여해 탄소중립을 위한 국제적 공조를 약속했다.

수소모빌리티 부문 50개 기업, 수소충전인프라 부문 34개 기업, 수소에너지 부문 36개 기업이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현대차그룹, 포스코, SK 등은 수소 산업을 아우르는 밸류체인(가치 사슬)을 소개했고 중소기업도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포스코그룹은 환원제로 수소를 활용한 고로(용광로 용법)를 소개했다. 수소환원제철공법은 화석연료를 이용하는 기존 고로와는 달리 이산화탄소 배출 없이 철을 생산할 수 있다.

전기수소 소형 선박 전문 업체 ‘빈센’은 ‘수소전기 하이브리드 레저보트’를 출품했다. 비케이엠은 해외에서도 일부 기업만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을 접목한 연료전지 실시간 진단・제어 통합솔루션을 선보였다. 이외에 원일티엔아이는 잠수함에 탑재되는 수소저장합금을 활용한 연료전지체계를 공개했다.

또한 ‘H2 이노베이션 어워드' 대상은 △포스코SPS의 ‘연료전지 분리판용 정밀압연 및 성형 제조기술’, 최우수상은 △현대모비스의 ‘연료전지 파워팩’(수소모빌리티 부문) △동화엔텍의 ‘수소충전기용 수소예냉기’(수소충전인프라 부문) △비케이엠의 ‘Edge AI기반의 연료전지 실시간 진단・제어 통합솔루션’(수소에너지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아울러 비즈니스 화상 상담회를 통해 현재까지 국내기업 31개사와 해외 25개사가 70건 이상 회의를 마쳤다.

경기(일산)=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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