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벤트는 부모의 추억 속 애착인형을 복원해 자녀에게 선물함으로써 부모와 자녀가 순수했던 어린 시절을 공감 할 수 있는 뜻 깊은 기회를 주었다는 점에서 많은 호응을 얻었다.
영상 속 가족 외에도 우수사연으로 선정된 100명의 가정에도 부모의 추억이 담긴 애착인형이 선물로 전달된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많은 분들의 관심 덕분에 아름다운 추억을 선물해드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조금 더 가까운 눈 높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이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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