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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민영주택 사전청약 확대 방안 8월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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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제부총리 영등포 신길4동 재정비촉진지구(신길2구역) 현장방문.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신길4동 재정비촉진지구를 찾아 현장방문을 마친 뒤 열린 재개발사업추진위원단과의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부가 민영주택과 2·4 대책 공급물량 등에 대한 사전청약 확대 방안을 이달 안에 발표하기로 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홍 부총리는 “올해 사전청약 물량을 당초 3만호에서 3만2000호로 확대해 10월 1만호(남양주왕숙2 등), 11월 4000호(하남교산 등), 12월 1만4000호(남양주왕숙 등)가 순차 공급될 예정”이라면서 “내년에도 3만호를 사전청약으로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이번에 확인된 실수요자의 수요에 부응하도록 민영주택·2·4대책 공급물량 등에 대한 사전청약 확대 방안도 검토중”이라면서 “8월 중 확정해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난달 28일부터 진행된 인천 계양, 남양주 진접2 등 1차 사전청약 4333호에 대한 접수는 이날 마감될 예정이다.

지난 3일 마감된 특별공급분 2010호의 총 경쟁률은 15.7 대 1로 최근 5년 수도권 평균 경쟁률(2.6 대 1)을 상회한 바 있다.

홍 부총리는 “주택공급 확대와 실수요자 보호, 투기·교란행위 근절이라는 부동산 정책 기조를 일관성 있게 그리고 신속·강력하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면서 “부동산 시장과 시장 참여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려는 노력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세종=주혜린 기자 joojoo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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