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참모회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으로 연체가 발생했으나 성실하게 상환한 분들에 대해 신용회복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고 지시했다며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뉴스웨이 유민주 기자
youmin@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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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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