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네이버포스트
  •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LG, ESG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이수영 사외이사 선임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thumbanil
LG그룹의 지주회사 ㈜LG가 신설한 ESG(환경·사회·지배구조)위원회 초대 위원장에 환경 분야 전문가인 이수영 사외이사<사진>가 1일 선임됐다.
㈜LG ESG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개최해 이 이사를 위원장으로 선임했다.

㈜LG는 기업 지배구조 개선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1일 ESG위원회를 신설한 바 있다.

ESG위원회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한종수·조성욱·김상헌 이사 등 사외이사 전원과 권영수 부회장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초대 위원장인 이 위원장은 코오롱에코원 대표를 거쳐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홀딩스 대표를 맡고 있다.

ESG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전문가 자문단,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자문단 등 2개의 외부 자문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전문가 자문단은 이재혁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를 좌장으로 학계, 기관, 연구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ESG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MZ세대 자문단은 좌장인 이학종 소풍벤처스 투자 파트너와 환경·사회 분야 청년활동가와 소셜벤처 대표 등으로 구성한다.

이들 자문단은 LG그룹의 ESG 경영 전략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글로벌 동향과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LG그룹은 사업 추진과 기술 개발로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을 통해 인류사회 공동의 미래에 기여하는 목표 아래 ESG 경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LG ESG위원회는 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ESG 분야별 중장기 전략과제와 목표를 성정하고, 사업 및 기술 투자 등 주요 안건을 심의해 이사회에 보고하는 실질적 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관련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은 지난 3월 정기 주주총회에서 “ESG 경영 체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속 가능한 LG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G그룹 계열사인 LG유플러스, LG에너지솔루션은 ESG위원회 위원장에 ESG 분야 전문가인 제현주·신미남 사외이사 각각 선임했다.

장기영 기자 jky@

관련태그

#esg

#LG

#LG그룹

#구광모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