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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디지틀조선, 22.31% 급락 마감...이동훈 尹 대변인 사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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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테마주로 꼽혔던 디지틀조선이 21일 전 거래일 대비 22.31%(1450원)떨어진 5050원에 마감했다. 주가 급락의 원인은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대변인직 사퇴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논설위원은 전날 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일신상의 이유로 대변인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정치권 일각에선 이 대변인이 윤 전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 문제를 두고 혼선을 빚게 한 게 영향을 끼쳤을 것이란 해석이 나오고 있다.

디지틀조선은 이 전 논설위원이 윤 전 총장의 대변인에 임명됐다는 소식에 급등세를 이어왔다. 지난 14일 상한가를 기록한 후 18일엔 5년 만에 최고치를 달성하기도 했으나 주말에 들려온 악재에 상승분의 일부를 반납했다.

박경보 기자 p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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