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진 NHN 대표는 13일 열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NHN고도의 1분기 거래 규모는 전년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며 ”한국과 중국을 잇는 크로스보더 사업자로 주식시장 상장을 준비중이다. 현재 주관사 선정 등 관련 일정 착실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김수민 기자 k8silver@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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