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5월부터 양사의 이용자 트래픽 교류를 시작으로 파급력 있는 콘텐츠를 웹툰과 소설 형태로 동시에 론칭하고 하반기에는 양사 인기 콘텐츠 뿐 아니라 왓패드에서 진행 중인 90여개 영상화 프로젝트를 포함 2차 저작물까지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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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한성숙 네이버 대표 “왓패드 5월 인수 완료 목표, 시너지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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