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뉴욕과 함께 세계 3대 광고제로 꼽히는 클리오 어워즈는 광고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며 혁신적이고 영감 넘치는 광고 영상을 뽑아 시상한다.
웰컴저축은행은 꿈테크 프로젝트 첫번째 미션인 런포드림으로 이번 2020/2021 클리오 어워즈에서 프로덕트 및 미디엄 부문에 각각 본상에 올랐다. 지난해 2020 뉴욕페스티벌 디지털/모바일 혁신 기술 부문 본상 수상에 이은 쾌거다.
한편, 웰컴저축은행은 올해 두 번째 꿈테크 프로젝트 ‘무쇠다리 로켓걸’ 한정원씨의 꿈과 희망을 담은 미션을 현재 진행 중이다.
뉴스웨이 주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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