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평동 일대에서 조깅하며 쓰레기 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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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광주전남지역본부, 플로깅 봉사활동에 앞서 기념촬영 모습
'플로깅'이란 Plock Upp(스웨덴 어. 줍다)+Walking(영어. 걷다)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이날 본부 직원 70여명은 치평동 일대를 조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LX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으로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달 환경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정기적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김재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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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최규명)는 오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 ‘플로깅’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1일 밝혔다. \'플로깅\'이란 Plock Upp(스웨덴 어. 줍다)+Walking(영어. 걷다)의 합성어로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으로 이날 본부 직원 70여명은 치평동 일대를 조깅하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규명 본부장은 “LX광주지역본부는 정기적으로 깨끗한 지역환경 만들기 캠페인의 ',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4/21/20210421000081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42115391822218'));){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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