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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윤홍근 BBQ 회장 배임 혐의로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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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프랜차이즈 bhc가 윤홍근 BBQ 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다.

bhc는 윤 회장 등 5명을 대상으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배임) 혐의로 최근 성남수정경찰서에 고발했다고 20일 밝혔다.

bhc는 고발장에서 “BBQ 윤홍근 회장 일가가 100%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개인회사에 수십억 원을 부당하게 대여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으며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 임무를 다하지 못해 엄정한 조사로 잘못된 오너십과 경영 관행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수사 의뢰했다”고 밝혔다.

bhc에 따르면 윤 회장은 제너시스와 비비큐의 대표이사로서 BBQ와 관련이 없는 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윤 회장 개인 회사인 지엔에스하이넷에 자금을 대여하도록 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 윤 회장이 2013년 7월 개인 투자로 설립한 다단계 회사 지엔에스하이넷에 제너시스 BBQ가 자금을 대여해줬다는 주장이다. 이 회사는 윤 회장과 아들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엔에스하이넷의 수수료 비용이 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 자료와 감사보고서 재무제표에서 차이가 있어 분식회계 정황이 있다고 bhc는 주장하고 있다.

bhc 관계자는 “BBQ는 특별한 사업이 진행되지 않았던 윤 회장 개인 회사인 지엔에스하이넷을 상대로 대여금의 회수를 담보할 수 있는 최소한의 조치도 확보하지 않고 사업을 철수한 후 4년 이상 지난 현재까지 미수금을 회수하려는 노력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는 계열 회사의 자금으로 개인적인 사업을 추진하려는 배임의 고의성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혜인 기자 hi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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