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무벡스는 상하이사츠 국제무역유한공사와 280억7245만원 규모의 타이어 공정자동화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매출액 대비 14.2% 규모며 계약기간은 2024년 2월 28일까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핀다, 비대면 대출영역 상업용 부동산까지 확대 · 금융위, 신임 FIU 원장에 박광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임명 · 얼라인과 표대결에 뚫린 JB금융 이사회···우려 목소리 '솔솔'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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