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김선영·유승신 대표이사는 경영에서 물러나 임상 및 연구에 매진할 계획을 가지고 있었으나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결정하는 제25기 주주총회가 개최되기 전(3월 23일) 후보자의 사임으로 인해 해당 안건이 상정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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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헬릭스미스 “외부경영인 영입 전까지 김선영·유승신 대표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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