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신춘호 농심 회장의 사위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27일 오후 신 회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신임 금통위원 후보에 이수형·김종화 추천 · '총선 끝' 고개 드는 부동산PF 부실화···A등급 이하 캐피탈사 위태 · KB라이프생명사회공헌재단, '2024 사회공헌 발대식' 개최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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