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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주총시즌 돌입···기업가치 제고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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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황현식 사장 공식 선임···신사업 공략
SKT, 중간지주사 전환 ‘화두’···개편 언급 ‘관심’
KT, 물류·바이오 신사업 추가···기업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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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박정호 SK텔레콤 사장, 구현모 KT 대표,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 사진=각사 제공.

국내 이동통신3사의 주주총회 시즌이 임박했다. 이동통신3사는 주주총회에서 신규사업 추가 등으로 신성장동력을 다각화, 기업가치를 올리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3사는 19일 LG유플러스를 시작으로 25일 SK텔레콤, 29일 KT 순으로 정기 주주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19일 진행되는 LG유플러스의 주주총회에서는 황현식 사장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하는 안건이 의결될 예정이다. 하현회 부회장이 용퇴한 이후 내정된 황현식 사장은 LG유플러스 내부 출신 인물이다.

황 사장의 책무는 신사업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헬스, 보안 등 신사업 조직을 모아 신규사업추진부문을 신설했으며 고객서비스/품질혁신센터를 신설해 CEO 직속으로 편제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주주총회 공고에서 황현식 사장에 대해 “사업에 대한 통찰력과 인사이트가 뛰어나고 계열사 핵심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 LG그룹사들과의 시너지 측면에서도 좋은 성과를 발휘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이번 주주총회에서 유영상 MNO사업대표의 사내이사 선임, 윤영민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의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의 올해 주주총회의 최대 화두는 중간지주사 전환이다.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라 올해까지 중간지주사 전환을 마무리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였다. 연내 SK하이닉스의 지분을 10% 추가로 확보해야만 한다.

다만 지배구조 개편, 중간지주사 전환 등의 안건은 올라오지 않았다. 해당 내용은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의 사업설명 시 언급될 가능성이 높다. 해당 이슈와 관련해 주주들의 질의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9일 주주총회를 여는 KT는 구현모 대표의 취임 2년차인 올해 디지털전환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주주총회 안건에는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사외이사로는 이강철, 김대유 이사가 재선임될 전망이다.

신규 사업을 위한 정관 변경도 안건으로 올라와 있다. 주주총회에서 스마트물류 및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을 위해 화물운송업 및 화물운송주선업, 의료기기 제작 및 판매업 등을 추가하는 정관 변경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이어진 기자 l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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