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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 ‘아이오닉5’ 생산 힘 보탠다···‘생산라인’ 인원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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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새벽 생산라인 투입 인력 합의
시승차 생산 이어 양산차로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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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 사진=현대자동차 제공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전기차 ‘아이오닉5’ 생산라인 투입 인원에 합의하면서 생산에 힘을 보탠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날 새벽 아이오닉5 생산라인 투입할 인력에 노사가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울산1공장은 시승차 등 목적으로 사용될 ‘아이오닉5’를 조만간 생산하는 데 이어 본격 양산에도 들어갈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동안 노사 양측은 전기차 생산에 사용되는 부품 수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30%가량 줄면서 투입 인원수 역시 축소가 불가피한 문제를 놓고 노사가 입장 차이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25일 현대차 전국 영업점을 통해 사전 계약에 들어간 아이오닉 5의 첫날 계약 대수가 2만3760대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19년 11월 출시한 6세대 그랜저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이 보유하고 있던 현대차 역대 최다 첫날 사전계약 대수 1만7294대를 무려 6466대 초과 달성했다.

아이오닉 5는 이로써 국내 완성차 모델과 국내 전기차 모델을 통틀어 역대 최다 사전계약 기록(첫날)을 보유한 모델로 등극하며 EV 시대를 이끌어 나갈 혁신 모빌리티로 자리매김한 것.

지난해 국내 전기차 판매 비중이 약2.5%인 상황에서 아이오닉 5가 달성한 신기록은 전기차 대중화의 이정표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아이오닉 5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기술로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현대차 최초의 전용 전기차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와 기대감에 부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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