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예방접종센터-코로나19 백신 접종 모의훈련.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논란이 많은 것은 맞지만, 안전성과 효과성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유효성과 안전성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제조사의) 백신이 보여주는 효과 수치, 이상반응 발생률의 수치가 어떤 것도 같지는 않지만, 일정한 기준, 그리고 이 정도면 유효하고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 그 기준을 모두 넘었기 때문에 안전하고 유효한 백신이라고 판단한다”며 “그런 의미에서 접종이 가능하고, 접종을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안민 기자
petera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의 코로나19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에 이상이 없다는 전문가의 진단이 나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24일 온라인으로 열린 코로나19 예방접종 특집 브리핑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논란이 많은 것은 맞지만, 안전성과 효과성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다른 백신과 마찬가지로 유효성과 안전성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생각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제조사',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21/02/09/2021020900014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22415172405909'));){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