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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토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시에나’···품격있는 삶의 동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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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의 효율성 3.5리터 V6 VVT-i 엔진
최고출력 301마력, 8단 자동 변속기 탑재
동급 유일 ‘오토만 시트’ 퍼스트 클래스형
8개의 SRS 에어백 시스템, 안심 드라이빙
나홀로 여행 및 가족 동반 나들이에 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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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시에나. 사진=뉴스웨이DB

토요타자동차 프리미엄 미니밴 시에나는 품격 있는 삶의 동반자다. 싱글 여행자에게는 나만의 최적화된 공간을, 가족 동반 나들이에는 안전한 드라이빙을, 비즈니스에는 품격 있고 차별화된 오피스로 사용이 가능하다.

다양한 매력의 시에나가 전천후 미니밴으로 주목 받는 이유이다. 최근 토요타 시에나 시승 기회를 받고 시승에 나섰다. 미니밴은 날렵한 주행성능과는 거리가 멀다. 하지만 시에나는 동급 경쟁 모델과 결이 다르다.

전장 5058mm, 전폭 1985mm, 전고는 1815mm이지만 직분사와 포트분사의 장점을 결합한 3.5리터 V6 VVT-i 엔진을 탑재하여 최적의 드라이빙이 특징이다.

특히 8단 자동 변속기와 조화를 통해 최고출력 301마력을 자랑한다. 가속페달에 살짝 힘을 전달하면 즉각 반응하며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고속도로는 물론 일반도로, 도로 정비가 미흡한 도로까지 거침없다.

왕복 800여킬로 시승을 통해 연비는 복합연비 리터당 8.2km를 훌쩍 넘은 리터당 9.5~14km를 기록했다. 시승의 특성상 고속도로 주행의 비율이 높았지만 일반도로와 비포장도로까지 감안한다면 효율성이 높은 차량이다.

시에나의 고효율 연비는 ‘저속구간’을 제외한 대부분의 주행 영역에서 락업 컨트롤 기능으로 응답성과 가속 성능을 높인 토요타만의 기어비 세팅 비결이라고 설명했다.

시에나 외관 디자인은 보는 시선에 따라 다르다. 전면부는 날렵한 세단을 연상케 하지만 측면부와 후면부는 자연스럽지만 품격있는 기함과 흡사하다.

프리미엄 미니밴답게 과도한 디자인보다는 모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오랜 시간을 함께해도 거부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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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시에나. 사진=뉴스웨이DB

실내 공간은 프리미엄 미니밴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나타내고 있다. 센터페시아 하단부와 운전석과 조수석 도어 부분, 전자식 파워 스티어링 휠에는 우드트림을 적용하여 고급스러운 감각이 돋보인다.

특히 2열 시트는 퍼스트 클래스에 준하는 안락함과 편의성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최고급 프리미엄 세단에 적용되는 오트만 시트는 토요타가 시에나에 부여한 럭셔리 방향성과 일맥상통한다.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는 오트만 시트는 약 40도가량 뒤로 젖혀지며 쿠션 부분에서 발 받침대 사용이 가능하다. 또 2열 시트에 앉아 콘솔박스 뒤쪽 컵 홀더를 잡아당기면 수납공간까지 가능하다.

토요타 시에나는 공간 활용에도 탁월하다. 2열 롱 슬라이딩 시트는 착석 중에도 슬라이딩 레버를 이용해 최대 650mm까지 위치를 옮길 수 있어 넓은 무릎 공간을 확보할 수 있다.

3열 천장에 파워 스위치가 장착돼 버튼 하나로 손쉽게 3열 시트를 접고 펼 수 있으며 3가지 형태의 시트 조작이 가능했다.

3열 시트를 밑으로 접고 2열 시트를 떼어내면 운전석과 조수석 뒤로는 넓은 적재 공간을 마련할 수 있어 최근 자동차 생활의 트렌드인 ‘차박’에도 용이하며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도 용이하다.

특히 골프를 즐기는 마니아라면 반길 만 하다. 캐디백 5개 이상 수납이 가능할 정도로 대용량 짐도 수납이 가능하다.프리미엄 미니밴이 갖춰야 할 덕목 중 안전은 절대적인 부분이다. 시에나는 액티브 토크 컨트롤 사륜 구동 시스템으로 어떠한 날씨의 도로에서도 안심하고 주행이 가능하다.

여기에 토요타 최첨단 안전 사양인 VSC(차체자세제어장치), ABS(잠김방지 제동장치), EBD(전자식 제동력 분배장치), BA(제동보조장치), TRC (트랙션 컨트롤) 등이 기본사양으로 채택됐다.

또 듀얼 스테이지 프론트 에어백, 운전석 무릎 보호 에어백, 사이드 에어백(앞 좌석) 등 총 8개의 에어백을 적용했다.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대형 SUV와 미니밴 시장은 점점 확대되고 있다. 사륜 구동 시스템의 안전한 주행과 탁월한 개방감과 함께 즐거운 여행 또는 성공의 비즈니스를 원한다면 토요타 프리미엄 미니밴 시에나를 추천하고 싶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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