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9일 진행된 지난해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가입자당 평균매출(ARPU)는 3% 내외의 성장을 전망하고 있다”면서 “LTE 저가 요금제 가입자들이 5G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5G 중저가 요금제를 출시했고 전체적으로 5G 가입자 확대와 ARPU 확대에도 긍정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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