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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신한생명 본사. 사진=신한생명
이 제품은 매콤한 국물의 생면 우동이다. 튀김 건더기, 고춧가루 등의 내용물을 담았다.
신한생명은 ‘펀슈머(Funsumer)’로 불리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CU와 제품을 공동 기획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좀 더 재미있는 모습으로 다가가기 위해 CU와 협업해 제품을 준비했다”며 “신한라이프 출범을 앞두고 고객친화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형성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협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생명은 신한생면 출시를 기념해 퀴즈 정답을 맞힌 선착순 4000명에게 신한생명 기프티콘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뉴스웨이 장기영 기자
jk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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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불리는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 고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CU와 제품을 공동 기획했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좀 더 재미있는 모',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7/06/20180706000133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21020107573001872'));){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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