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지금부터는 원가 경쟁력에 집중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한다. 낸드 사업 연내 턴어라운드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인텔 낸드비즈니스 인수하면 비용 증가 요인 있겠지만 단기간 내 극복하고 수익성 개선이 속도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21.01.29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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