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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3Q 영업익 407억···高수익 선박 확대(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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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조4598억원···전년比 5%↓
조업일수 감소, 환율하락 영향에도 불구
“차별화된 경쟁력 바탕, 수익성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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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조선부문인 한국조선해양이 2020년 3분기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환율하락에도 불구하고 고수익 선박 비중 확대에 따른 것이다.

한국조선해양은 이날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4598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을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은 34.3% 증가했지만 매출은 5% 감소했다.
 
한국조선해양 측은 3분기 실적에 대해 하기휴가 등으로 인한 조업일수 감소와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매출은 전 분기 3조9255억원 대비 11.9%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반면 수익성이 양호한 선박의 비중 확대와 원가절감 노력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당기순이익의 경우,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환 관련 손실이 반영되며 적자를 기록했다.
 
조선 부문에서는 전 조선 계열사가 고르게 흑자를 달성했다. 해양 부문은 킹스키 FPU가 본격 건조됨에 따라 매출이 증가했지만 고정비 부담이 지속되며 영업이익은 적자를 기록했다. 

엔진기계 부문은 엔진발전 및 가스터빈의 매출이 증가, 전 분기에 이어 안정적인 실적을 유지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원가 절감 노력 등을 바탕으로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며 “친환경·스마트 선박 기술 개발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일감 확보와 수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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