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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매각 추진···비핵심 분야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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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이사회에서 매각 승인
“매각 시점·가격 아직 정해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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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울산본사. 사진=뉴스웨이DB

현대중공업그룹 조선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매각하면서 비 핵심 분야를 정리한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산업용 보일러 설계 및 제조 계열사다.

24일 한국조선해양에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조선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6월 이사회에서 계열사인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의 매각 안건을 승인했다.

매각 대상은 경영권을 포함한 지분 전량이며 매각 시점과 가격은 알려지지 않았다.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은 지난 2018년 현대중공업 내 해양플랜트사업본부에서 분사돼 설립된 회사로, 발전소에 들어가는 산업용 보일러의 설계 및 제조를 주력 생산했다.

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지난 6월 이사회에서 현대중공업파워시스템 기분 매각 안건 승인된 사안”이라며 “매각 시점과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지난 7월 조선사업부와 해양사업부를 조선해양사업부로 통합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한 바 있다.

현대중공업은 특히 경제환경 및 시황 변화에 따라 조선사업와 해양사업을 통합운영하고 있는 업계의 추세를 반영, 별도로 운영되던 두 사업부를 오는 조선해양사업부로 통합 운영키로 한 것.

이와 함께 조선, 해양은 물론 엔진, 경영지원 등 전사적으로 조직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유사부서 간 통합을 통한 조직 슬림화도 동시에 실시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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