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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A, 모터스포츠 ‘비상구난’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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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시 선수 구출·화재 진압 중심
안전 오피셜 및 경기장 안전 직원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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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관수 대한자동차경주협회장.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손관수 협회장)가 모터스포츠 현장 중심의 비상구난 교육을 진행했다.

27일 KARA에 따르면 지난 25일 용인시 요인 스피드웨이에서 모터스포츠 오피셜과 경기장 안전담당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2020 KARA RACE EMERGENCY’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별로 구난 상황에 대응하는 실습교육을 중심으로 안전 오피셜들에 대한 전문성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된 것.

사고 시 트랙내에서 드라이버를 빠르고 안전하게 구출하는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이 주 내용이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 모두 포함하는 훈련과정으로 진행됐다는 게 협회 측의 설명이다.

이론 교육으로는 모터스포츠 사고의 유형별 대처방법, 근골격계 신체손상 및 대처방법 등의 커리큘럼이다.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상황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인명사고 발생 시 1차 구출을 위해 선수의 현재 상태를 파악하여 안전하게 구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론 교육이다.
 
실습 과정에서는 레이스 상황 중 충돌이나 전복한 사고 발생 시 선수 구출과 화재진압에 대한 훈련이 실시됐다.

실제 경기에 사용되는 박스카와 포뮬러카를 준비, 사고 시 각기 다른 차량별 선수 구출 방법에 대한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이날 대형 사고 상황을 대비하여 FIV(first intervention vehicle) 차량 장비 사용에 대한 실습도 이뤄졌다. 

차량을 절단하여 선수를 구출하거나, 화재를 진압하고 폭발을 방지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하여 실제 사용되는 특수 구난 장비 조작 방법을 익히기 위함이다.
 
KARA 관계자는 “모터스포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오피셜 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차원에서 대부분 교육을 온라인으로 전환한 가운데 꼭 필요한 안전 관련 훈련만 방역 기준을 준수하며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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