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네이버포스트 유튜브
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구광모 LG 회장, 고 구자경 전 명예회장 지분 상속···상속세 600억 추산

  • font-plus
  • font-minus
  • print
  • 카카오 공유하기
  • twitter
  • facebook

이미지 확대thumbanil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지난해 12월 별세한 조부 구자경 전 명예회장이 보유하던 1182억원 규모의 LG 주식을 상속받았다.

LG는 26일 공시를 통해 구광모 회장이 고 구자경 전 회장이 보유하던 보통주 164만8887주(0.96%)를 상속했다고 밝혔다. 상속받은 주식가치는 25일 종가 기준 1182억원 규모다.

이번 상속을 통해 구광모 회장이 보유한 LG 주식은 상속 전 2588만1884주에서 2753만0771주로 늘었다. 구광모 회장의 지분율은 15.65%다.

30억원 이상에 적용되는 상속세율 50%에 더해 최대주주 지분에는 20%의 가산세율이 적용되는 점을 고려하면 상속세로만 600억원 이상을 낼 것으로 예상된다.

구광모 회장은 지난 2018년 구본무 전 회장이 별세한 뒤 구 전 회장의 주식 1512만2169주(8.8%)를 상속받아 LG그룹의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구광모 회장은 전체 상속세 9215억원 중 7161억원을 납부키로 한 바 있다.

이어진 기자 lej@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