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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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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상호협력·지원체계 확립
교통사고 예방·지역사회 동반성장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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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 부회장. 사진=CJ 제공

CJ대한통운이 경기 광주경찰서와 함께 ‘형광 반사띠’ 부착을 통해 지역사회 교통안전 문화 확장에 앞장선다고 29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지난 28일 경기 광주경찰서와 지역사회 교통안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CJ대한통운과 경기 광주경찰서 간 상호협력 및 지원체계 확립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협약식 이후 CJ대한통운은 야간 교통사고 방지를 위해 화물차 옆면과 뒷면에 ‘형광 반사띠’를 붙이는 화물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펼칠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우선적으로 경기도 광주를 정기적으로 오가는 화물차 40여대에 ‘형광 반사띠’를 부착해 야간 화물차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2018년부터 진행했던 경기도 광주의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교통안전 캠페인’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야간 운전중에도 잘 보이는 형광 반사띠 부착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상호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안전 교육 프로그램 및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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