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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스톡카 ‘토요타 GR 수프라’ 바디로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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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캐딜락→토요타
가주레이싱 모터스포츠 열정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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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타 ‘GR 수프라’는 슈퍼레이스와 한국토요타자동차의 협약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는 올 시즌부터 새로운 바디를 사용한다. 4년 만에 슈퍼 6000 클래스의 외형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됐다. 사진=토요타 제공

토요타자동차 스포츠카 ‘GR 수프라’가 2020년 CJ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상위 클래스인 6000클래스 바디로 채택됐다.

21일 슈퍼레이스와 한국토요타자동차에 따르면 이날 스포츠카 GR 수프라 론칭하는 자리에서 발표했다.

토요타 ‘GR 수프라’는 양사의 협약에 따라 슈퍼 6000 클래스는 올 시즌부터 새로운 바디를 사용한다. 4년 만에 슈퍼 6000 클래스의 외형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게 됐다.

슈퍼 6000 클래스의 레이스 머신에는 양산차량의 외관 디자인을 적용해 강화 플라스틱 등 가벼운 소재로 제작한 카울(Cowl)을 입힌다.

토요타 수프라는 지난 2002년 이후로 생산이 중단됐다가 현대적인 감각을 담아 17년만에 재탄생한 모델이다.

단순히 디자인만 변화한 것이 아니라 토요타의 모터스포츠 부서인 ‘가주레이싱’(GAZOO Racing. GR)의 도전정신과 더 나은 자동차를 향한 철학이 함께 담겨있어 모터스포츠와 떼어놓을 수 없는 모델로 평가된다.

가주레이싱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월드인듀어런스챔피언십(WEC), 다카르 랠리 등에 참가하며 모터스포츠에 대한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가주레이싱의 모터스포츠 열정이 담긴 수프라는 지난해부터 나스카(NASCAR. 전미스톡카경주협회)에 출전하는 차량의 외관으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더불어 스톡카에 대한 이해도가 담겨 있는 만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슈퍼 6000 클래스와 훌륭한 조화를 이뤄낼 것이라는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CJ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새로운 바디로 새 단장을 하게 된 슈퍼 6000 클래스는 오는 4월 25일과 26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을 통해 완성된 모습으로 모터스포츠 팬들과 만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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