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존중의 날’에는 수평관계 형성을 위해 서로 존댓말 쓰기, 웃으며 인사하기, 칭찬 주고받기 등의 배려와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캠페인을 벌인다.
SR은 향후 임직원 및 협력사를 포함한 우수 실천 직원을 선발하는 등 갑질 근절을 위한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업무 전반에 걸친 갑질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서로가 존중하는 조직문화와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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