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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조현범 사장, 한국타이어 우승 조력자···최종전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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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락스BX 팀 3연패·김종겸 드라이버 2연패
조항우, ASA6000클래스 최다승 기록 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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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대표가 27일 슈퍼레이스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국타이어 아트락스BX팀 종합우승을 확정지은 후 현장에서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사진=김정훈 기자

조현범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사장이 27일 경기도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치러진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마지막 9라운드 서킷을 찾아 아트라스비엑스 모터스포츠팀의 종합우승 기쁨을 함께 나눴다.

조 사장은 경기 직후 “작년에도 우승했고, 올해도 우승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9전 챔피언이 된 조항우 선수 등과 기념 촬영을 가졌다.

매년 슈퍼레이스 최종전을 찾아 한국타이어를 응원했던 조현범 사장은 이날도 어김없이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내 아트락스BX의 3연패 달성을 축하했다.

한국타이어 아트락스BX는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레이스에서 2017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특히 팀의 간판인 조항우는 최종 라운드에서 용인 서킷 최강자다운 면모를 보이며 ASA6000클래스 최다승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 김의수(제일제당)와 13승 타이 기록을 갖고 있던 조항우는 9전 우승(랩타임 40분57초352)으로 최다승 보유자로 올라섰다.

결승에서 조항우는 9전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차지한 정의철(금호타이어 엑스타)을 3랩에서 추월한 이후 마지막까지 레이스 선두을 유지하며 독주했다.

포디엄 시상식에서 샴페인을 터트린 조항우는 기자와 만나 “오늘 컨디션이 무척 좋아서 경기 내내 수월했다”며 “최다승 기록은 경기가 끝나고 나서 알게 됐는데, 김의수 선배한테 미안한 마음도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까지 드라이버 2연패를 달성한 김종겸은 “어제 경기에서 우승하면서 오늘은 80kg 핸디캡을 안고 경기에 나서다 보니 힘든 경기였다”면서 “내년 시즌도 우승에 도전하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시즌 8라운드와 9라운드가 연달아 열린 주말 대회는 아트락스BX팀의 독무대였다. 8라운드는 김종겸이 우승한 데 이어 9라운드는 조항우가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챔피언을 싹쓸이했다.

한편 올 시즌 9번의 경기는 모두 한국타이어를 사용하는 팀들이 전승을 거뒀다.

경기(용인)=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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