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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레이스] 금호타이어, ASA6000 9라운드 예선서 ‘압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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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전 폴포지션은 정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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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 정의철 경기 모습. 사진=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 레이스위크 정인성 기자

금호타이어 엑스타레이싱팀이 슈퍼레이스 마지막 9라운드 예선 경기에서 1,2위를 기록하며 최종전 챔피언의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27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펼쳐진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ASA6000 클래스의 마지막 9전 예선에서 엑스타레이싱의 후지나미 키요토와 정의철이 랩타임 1분53.759와 1분53.872로 주파해 각각 1, 2위로 경기를 마쳤다.

후지나미 키요토는 예선 1위로 경기를 마쳤으나, 타이어 추가 교체에 따른 결승 4그리드 강등 페널티를 적용받아 정의철이 시즌 첫 폴포지션을 배정 받게 됐다.

예선 3위는 김중군(서한GP)에게 돌아갔다. 한국타이어 아트라스BX의 조항우, 김종겸이 4위와 5위를 나란히 차지했다. 이어 이데 유지(엑스타), 카게야마 마사미(헌터-퍼플모터스포트), 황진우(CJ로지스틱스), 김재현(볼가스), 장현진(서한GP) 순이었다.

최종 9라운드 결승은 이날 오후 3시 열린다.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 및 우승팀은 마지막 경기를 마치고 확정될 예정이다.

용인=김정훈 기자 lenn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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