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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60년만의 상장, 제2의 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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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상장을 추진하는 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사진>은 2일 “기업공개(IPO)는 제2의 창사라고 할 정도로 향후 회사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획기적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우리 회사는 지난 60년 동안 숱한 경영위기 속에서 도전과 응전을 거듭하며 오늘의 교보생명으로 발전했고 올해 하반기 IPO를 결정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달 11일 열린 정기 이사회에서 IPO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교보생명이 상장을 추진하는 것은 1958년 창립 이후 60여년만이다.

교보생명은 IPO를 통해 오는 2022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과 신(新)지급여력제도(K-ICS) 도입에 따른 자본 확충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신 회장은 “IPO를 통해 회사는 자본시장에서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원활하게 자본을 조달할 수 있게 된다”며 “조달한 자본은 디지털 혁신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분야에도 적극 투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회장은 사장에 따른 책임도 커지는 점을 들어 올해 경영목표 달성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상장을 하면 회사를 둘러싼 이해관계자들이 많아지기 때문에 기업이 요구 받는 책임도 더 커지게 된다”며 “시장과 국내외 투자자들로부터 경영성과를 상시 평가받게 되는 만큼 상장사에 걸맞게 성장성과 수익성을 높이고 경영체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특히 “올해 IPO를 추진하면 자본시장과 국내외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므로 어느 해보다 사업계획의 목표와 비전을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장기영 기자 j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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