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이자 아티스트인 장 샤를 드 까스텔바작의 DNA를 담아 전개하는 까스텔바작의 가방 브랜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플레이그라운드(PLAYGROUND)라는 콘셉트를 기반으로 즐거운 상상을 더한 일상 속의 매력적인 패션 아이템들의 모습을 선보인다. 특히 석정혜 CD를 영입한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13일에 진행되는 프라이빗 오픈 파티에는 까스텔바작 가방 공식 온라인몰과 H몰에서 ‘토이블라종’ 과 ‘롤링에띠’ 프리 오더 한 고객 등을 초청한다. 까스텔바작 가방의 한정판 기프트와 디제잉 공연, 럭키 드로우, 신상품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14일과 15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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