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 LG전자가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조 부회장은 급여 8억1900만원, 상여 14억6700만원으로 총 22억8600만원을 받았다.
LG전자는 “프리미엄 제품력 강화와 플랫폼 효율화를 통해 주력 제품의 수익성 기반을 강화하였고, 신성장 사업 가속화를 위한 필요역량 확보 등을 고려해 상여를 지급했다”고 밝혔다.
한편, 구광모 LG 회장은 올해 상반기까지 LG전자 ID사업부장으로 재직했지만 보수액이 5억원 미만을 수령해 공시되지 않았다.
뉴스웨이 한재희 기자
han324@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