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SK텔레콤의 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박정호 사장은 올해 상반기 급여 5억7500만원, 상여 23억5000만원 등 총 29억25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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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8.1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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