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이날 카카오페이·페이코·네이버·티머니페이·비씨카드 등 5개 민간 결제플랫폼 사업자, 신한은행·우리은행 등 11개 시중은행과 손잡고 결제플랫폼 사업자들은 소상공인에 대해 오프라인 카드 결제 수수료를 받지 않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발표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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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25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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