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지난 16일 올릭스의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상장일 7월 18일)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18일부터 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릭스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사다. 주요 사업으로는 RNA간섭기술 기반 차세대 핵산치료제 개발을 영위 중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억4400만원, 당기순손실 51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동기 대표(26.7%)외 5인이 30.7%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공모가는 3만6000원이며 이번 공모로 총 432억원의 자금을 확보한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올릭스는 지난 2010년 설립된 자연과학 및 공학 연구개발사다. 주요 사업으로는 RNA간섭기술 기반 차세대 핵산치료제 개발을 영위 중이다.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억4400만원, 당기순손실 51억6400만원을 기록했다.
이동기 대표(26.7%)외 5인이 30.7% 지분을 보유해 최대주주로 있다. 공모가는 3만6000원이며 이번 공모로 총 432억원의 자금을 확보한다. 상장주선인은 NH투자증권이 맡았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jay@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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