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는 타이곤모바일 주식 8504주를 53억원에 취득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취득 후 소유 주식 수는 1만9200주(지분율 80.0%)가 된다. 회사 측은 “주요 사업 경쟁력 제고와 기존 사업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지분 취득”이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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