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계획안에는 플랜트사업부와 일부 비영업용 자산을 물적분할해 신설회사로 설립한 뒤 플랜트 인수자(글로벌세아)에게 매각하는 방안이 담겼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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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7.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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