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스이커머스가 텐바이텐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텐바이텐 지분 인수를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3일 답변했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SK리비오-깨끗한나라, '생분해 물티슈' 공동 개발···3분기 출시 · LG전자-국립재활원, '차세대 컴포트 키트' 개발···"가전 접근성 높인다" · 여소야대 때문에···4대 그룹, '한경협 회비' 고심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