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포조선이 841억원 규모의 석유화학제품 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3.4% 수준이다. 계약기간은 2019년 9월30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기술경영의 선구자"···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별세에 재계도 애도 물결 · "산업으로 국가 발전 이바지"···조석래 효성 명예회장 발자취 재조명 · 삼성家 차녀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으로 경영 일선 복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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