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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대표 패션문화마켓 ‘패션코드2018 F/W’, 호평 속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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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콘진,‘패션코드 2018 F/W’서 총 수주액 약 18억 원 달성 쾌거
3일간 5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 패션 관계자 등 참관객 다녀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송지오)가 공동주관하는 ‘패션코드(Fashion KODE) 2018 F/W(이하 패션코드)’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성공적인 행사로 평가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패션코드 2018 F/W’에는 100여 개의 국내외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가한 가운데 총 12개의 국내외 브랜드가 패션쇼를 진행했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약 5천여 명의 국내외 바이어, 프레스, 패션관계자들이 수주회 및 패션쇼, 코드마켓 현장을 찾는 등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마켓으로 입지를 굳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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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코드 2018 FW 코드 마켓 현장

비즈니스 프로그램 강화, 코드마켓 개최 등 다양한 변화 통해 사업성과 창출

이번 패션코드부터 한층 강화된 비즈니스 매칭은 우수한 실적으로 이어졌다. 한국 패션에 관심이 많고 구매력 있는 바이어를 초청, 사전 선호도 조사로 바이어와 브랜드 간 1:1 미팅을 매칭해 비즈니스의 효율을 높였다. 또한 바이어가 사전에 매칭된 브랜드 외에도 전체 브랜드를 둘러보며 상담할 수 있도록 ‘전시부스 투어형 미팅’을 진행하는 등 효율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총 수주액 약 18억 원을 달성했다.

참여 브랜드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여성복 브랜드 ‘앰퍼샌드(AMPERSAND)’는 중국과 홍콩의 온라인몰 입점과 해외 쇼핑앱 입점 등 미주와 아시아 지역 진출을 논의 중에 있다. ‘스왈로테일(Swallowtale)’ 또한 일본 대형 백화점 체인인 한큐백화점에 팝업 스토어 운영과 중동지역 수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밖에도 ‘티백(Tibaeg)’과 ‘기어쓰리(Gear3)’가 필리핀, 중국 관동지역 등에 입점 및 유통을 협상 중에 있다.

또한, 이번 패션코드에서 일반인 관람객의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한 ‘코드마켓’이 큰 호응을 얻었다. 디자이너 제품을 직접 보고 구매함으로써 디자이너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는 디자이너 브랜드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바이어 및 디자이너, 업계관계자 호평 이어져…성공적인 패션코드로 평가

이번 패션코드에는 해외의 영향력 있는 바이어가 대거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멀티숍 ‘델타(DELTA)’의 바이어 히카리 요시다케(Hikari Yoshitake)는 “1:1 통역 서비스와 브랜드와의 적극적인 비즈니스 미팅 기회 제공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이번 패션코드에서 한국 패션의 시장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밝혔다.

참가 브랜드인 ‘문수권세컨(MSKN2ND)’의 관계자는 “사전에 우리 브랜드에 관심을 보인 바이어 목록을 전달받았고 그 중 브랜드 이미지와 타겟층을 고려해 바이어와의 미팅을 진행했다”며 “상호 매칭된 바이어와의 심도 있는 미팅이 수주와 해외 진출 준비에 실질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정경미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이번 패션코드는 수주 실적이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변화를 시도해 참여 브랜드와 바이어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이를 계기로 패션코드가 한국의 우수한 패션문화를 이끌어가는 문화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와 발전적인 변화를 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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