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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에서도 열린 1317번째 수요집회

[NW포토]한파 속에서도 열린 1317번째 수요집회

등록 2018.01.10 13:49

최신혜

  기자

수요집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수요집회.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정부가 2015 한일 위안부 합의 처리방향을 발표한 이후 첫 수요집회가 열린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지난 1992년 1월 8일 시작해 올해로 26년째를 맞이한 수요집회는 일본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법적 배상을 촉구하고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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