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가 선고공판. 사진=최신혜 shchoi@newsway.co.kr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롯데 경영비리 혐의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김상동)는 이날 오후 2시 신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서미경씨 등 롯데 오너일가와 주요 전문경영인들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는 이날 오후 2시 신 회장,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서미경씨 등 롯데 오너일가와 주요 전문경영인들에 대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등 혐의에 대한 선고공판을 진행한다.',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7/12/22/20171222000114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7122215301731842'));){kind=link}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