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황금개띠해. 사진=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에버랜드가 위탁운영하는 삼성화재 안내견학교 예비 안내견들이 21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보행훈련 시범을 마치고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예비 안내견들은 2018년 무술년에 정식 안내견이 되어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