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측에 따르면 故 종현의 빈소에는 샤이니 멤버 키, 민호, 태민, 온유가 상주로 이름을 올렸으며 발인은 오는 21일, 장지는 미정이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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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2.1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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