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이날 발표한 임대주택 시장 안정화 방안은 정부가 지난 달 내놓은 주거복지 로드맵에서 빠져있던 부분으로 다주택자들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할 경우 각종 세제 혜택을 제공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2.13 14:46
수정 2017.12.13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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