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 따르면 모든 수험생들은 내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하며, 시험 시 지진 진동을 느끼더라도 개별적인 이동 대신 감독관이 시험장 책임자(학교장)의 지시에 따라야 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22 15:59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