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성 헌재소장 후보자가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을 하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1월 31일 박한철 전 헌재소장이 퇴임한 이후 약 10개월 동안 권한대행체재를 유지해왔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11.22 12:12
기자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shchoi@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