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KBS 기자협회에 따르면 오늘 0시부터 야근자를 포함한 주말 당직자가 업무를 중단하고 근무장소에서 철수했다.
제작 거부에 참여하는 기자들은 전국적으로 470명이 넘는다. 9시 뉴스를 제외한 KBS 1TV 뉴스들과 대부분의 시사제작프로그램의 결방이 확정됐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cardi_avat@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7.08.28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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