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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 부회장, “모든 시행착오 완벽 보완된 세 번째 스타필드”

[NW포토]정용진 부회장, “모든 시행착오 완벽 보완된 세 번째 스타필드”

등록 2017.08.24 12:29

이수길

  기자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 그랜드 오픈.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신세계 ‘스타필드 고양’ 그랜드 오픈.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24일 오전 경기 고양 신세계 ‘스타필드 고양’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임영록 신세계 프라퍼티 대표이사, 권혁구 신세계 그룹 전략실장, 장석철 수하동 대표, 홍석욱 스포츠몬스터 대표이사, 김효준 BMW 코리아 대표이사, 우영택 시의회 부의장,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 최성 고양시장, 박동길 덕양구청장, 김진선 메가박스 대표이사, 이광후 후스디자인 대표, 최이현 컨티뉴 대표, 장재영 신세계 대표이사, 이갑수 신세계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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